정치 ‘용산시대’ 주도 비서관 출신[尹정부 첫 개각 프로필] 입력 2023-06-29 23:47 업데이트 2023-06-29 2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6/30/20230630004016 URL 복사 댓글 14 김오진 국토부 1차관 이미지 확대 김오진 국토부 1차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오진 국토부 1차관 김오진(57)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용산 시대’를 주도한 비서관 출신 인사다. 국민의힘 전신 보수 정당에서 보좌관, 당직자로 정치 경험을 쌓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때 용산 대통령실 이전 물밑 작업을 주도하며 국토부와 원활한 소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북 김천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보좌역,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2023-06-30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