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말의 해’ 철통경계 백마부대 입력 2014-01-05 00:00 업데이트 2014-01-05 14: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4/01/05/20140105800076 URL 복사 댓글 14 육군 백마부대(9사단)은 사단급 이상 부대 가운데 유일하게 ‘말’을 부대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군사분계선 없이 한강과 임진강을 경계로 북한을 마주보는 곳을 책임지고 있어 수도권 경계의 첨병으로 통한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한강 하류 지점에서 백마부대 장병이 철책을 점검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