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23일 중국 베이징의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에서 대거 공개됐다. 미군 병사가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에게 응급처치를 해 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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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23일 중국 베이징의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에서 대거 공개됐다. 1952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복을 입은 부인 프란체스카(오른쪽) 여사와 함께 파주 ‘자유의 마을’을 방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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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23일 중국 베이징의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에서 대거 공개됐다. 북한 포로들이 무릎을 꿇은 채 심문을 받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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