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호주 캔버라에서 펼쳐진 ‘한복의 미’

호주 캔버라에서 펼쳐진 ‘한복의 미’

입력 2015-09-23 10:24
업데이트 2015-09-23 10: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2일 오후 호주 수도 캔버라의 호주국립대학(ANU) 루엘린 홀에서 열린 ‘한복문화공연’에서 김봉현 호주대사(오른쪽)와 수도준주(ACT)의 믹 젠틀먼 장관이 양국 국기를 들고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주호주 한국대사관은 문화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모델 장윤주 등은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한복을 소개해 공연장을 찾은 1천300명의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