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10년 6개월 만에 남북 장성급 회담 입력 2018-06-14 22:48 업데이트 2018-06-14 23: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8/06/15/20180615009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0년 6개월 만에 남북 장성급 회담 김도균(오른쪽)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후 10년 6개월여 만에 열렸다. 국방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년 6개월 만에 남북 장성급 회담 김도균(오른쪽)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후 10년 6개월여 만에 열렸다. 국방부 제공 김도균(오른쪽)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후 10년 6개월여 만에 열렸다.국방부 제공 2018-06-1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