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혈액 부족이라는데”…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해군들 입력 2020-02-06 21:44 업데이트 2020-02-07 01: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0/02/07/20200207024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혈액 부족이라는데”…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해군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6일 해군 1함대 병사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후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해군 1함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혈액 부족이라는데”…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해군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6일 해군 1함대 병사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후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해군 1함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6일 해군 1함대 병사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후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해군 1함대 제공 2020-02-07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