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주베트남 대사 오영주, 주독일 대사에 김홍균…주캐나다 대사 임웅순, 주오스트리아 대사 함상욱 이재연 기자 입력 2022-10-06 20:12 업데이트 2022-10-07 02: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2/10/07/20221007021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영주 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오른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영주 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오른쪽) 외교부는 주베트남 대사에 오영주 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을, 주독일 대사에는 김홍균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주캐나다 대사에는 임웅순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주오스트리아 대사에는 함상욱 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을, 주뉴질랜드 대사에는 김창식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를, 주라오스 대사에는 정영수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기획관을 선임했다. 이미지 확대 김홍균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홍균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오 신임 대사는 개발협력국장, 주유엔 차석대사와 다자외교조정관 등을 지낸 다자외교 전문가다. 김홍균 신임 대사는 한미안보협력관, 평화외교기획단장,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지냈으며 퇴직한 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속 글로벌비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이재연 기자 2022-10-07 2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