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교총 회장에 임점택 교장

서울교총 회장에 임점택 교장

입력 2010-07-01 00:00
업데이트 2010-07-01 00: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는 30일 임점택 서울 명덕초등학교 교장이 제34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회원 1만 7163명(투표율 80.1%)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교총 사상 첫 직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임 회장은 48.0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서울교대를 졸업한 임 회장은 초등 교사·교감·교장을 거쳐 체육장학사 및 청소년담당 장학관, 동부·서부교육청 학무국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교총 대의원, 서울교총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0-07-01 29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