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정기)는 11일 허정 전남 관기초등학교 교장에게 ‘제7회 한국교육대상’을 시상했다. 허 교장은 2006년 폐교 직전 상태였던 관기초교에 부임, 다양한 방과후 학교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 107명에 전학 대기자만 100여명에 이르는 학교로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