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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서울신문이 스토리를 찾습니다

[사고] 서울신문이 스토리를 찾습니다

입력 2011-08-22 00:00
업데이트 2011-08-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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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나리오 공모대전’ 22일부터 29일까지 접수

관객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를 찾습니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이 주최하는 ‘2011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통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 및 현대사에 공헌한 인물·사건을 소재로 한 픽션 또는 논픽션(당사자의 허락을 구한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신인·기성 작가, 개인·단체, 국적 등에 제한이 없습니다. 당선작은 영화화를 지원합니다.

●주최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영상제작단

●후원 서울신문사, 영상작가전문교육원

●접수 기간 2011년 8월 22~29일 (직접 또는 우편 제출, 우편 제출은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보내실 곳 서울 중구 필동 3가 28-1 캐피탈빌딩 202호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시나리오 공모대전’ 담당자 앞

●상금 대상(1편) 5000만원, 최우수상(1편) 3000만원, 우수상(1편) 2000만원

●발표 2011년 9월 30일

●시상식 2011년 10월 14일 서울 충무로 PJ호텔

●응모 요령

-A4용지 10장 안팎의 시놉시스와 전체 120신 안팎의 시나리오

-당선작의 저작재산권(2차 제작물 작성권 포함)은 3년간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에 귀속되며 이후 창작자에게 양도

-대상작이 없을 때는 별도 장려작을 뽑거나 각 부문 편수를 늘려 1억원 모두 지급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www.scenario.or.kr) 및 영상작가전문교육원(www.moviegle.com) 홈페이지 참조

●문의 (02)2275-0566(오전 10시~오후 6시)

※접수된 시나리오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1-08-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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