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랑스러운 경희언론인’ 3명 선정 입력 2011-12-02 00:00 업데이트 2011-12-02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2/02/20111202027035 URL 복사 댓글 14 경희언론인회(회장 김사모 디지털YTN 대표이사)는 1일 ‘2011 자랑스러운 경희언론인상’ 수상자로 양철훈 SBS 보도국장, 이택희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에디터, 강호원 세계일보 편집국장을 선정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경희언론인회 신년하례회 및 총회’에서 시상한다. 2011-12-0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