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심재억기자 ‘노바티스 의료기자상’ 입력 2012-03-15 00:00 업데이트 2012-03-15 00: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3/15/20120315027021 URL 복사 댓글 14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14일 ‘노바티스 의료기자상’ 수상자로 서울신문 심재억 의학전문기자와 중앙일보 박태균 기자를 선정했다. 이 상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언론인을 기리기 위해 2010년 한국노바티스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연세대 학술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2012-03-1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