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40분께 서울 성수동 1가 아파트형공장 건설현장에서 100톤급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5층짜리 아파트 옥상을 덮쳐 크레인 운전자가 다치고 아파트 일부가 부서졌다.
이날 사고는 크레인 분리 작업을 하던 중 지지대가 꺼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사고는 크레인 분리 작업을 하던 중 지지대가 꺼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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