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와 풍년 기원하는 ‘기우제’ 입력 2012-06-29 00:00 업데이트 2012-06-29 16: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29/20120629500012 URL 복사 댓글 14 104년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홈플러스 직원들이 비와 풍년을 기원하며 기우제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