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옥(왼쪽) 금호건설 총괄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문화주간’ 행사에서 베트남 정부를 대표해 방한한 호앙 뚜언 아인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으로부터 공로 휘장을 받고 있다. 금호건설은 그동안 베트남에서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