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피서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저녁 이틀째 이어진 열대야를 피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밀양,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랐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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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저녁 이틀째 이어진 열대야를 피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밀양,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랐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7-25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