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원한 소나기… 당황한 시민들 입력 2012-07-31 00:00 업데이트 2012-07-31 00: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7/31/20120731010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시원한 소나기… 당황한 시민들 30일 오전 한때 서울에서 장대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시청역 부근에서 신문과 쇼핑백으로 빗줄기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시원한 소나기… 당황한 시민들 30일 오전 한때 서울에서 장대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시청역 부근에서 신문과 쇼핑백으로 빗줄기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오전 한때 서울에서 장대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시청역 부근에서 신문과 쇼핑백으로 빗줄기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7-3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