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가운데) 시인이 11일 서울 성북구 우촌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농어촌 재능기부 캠페인 ‘스마일 재능뱅크’를 소개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이 행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농어촌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가운데) 시인이 11일 서울 성북구 우촌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농어촌 재능기부 캠페인 ‘스마일 재능뱅크’를 소개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이 행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농어촌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