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려드는 추석 우편물 입력 2012-09-18 00:00 업데이트 2012-09-18 1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9/18/20120918800053 URL 복사 댓글 14 18일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에 돌입한 직원들이 밀려드는 소포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부산우정청은 추석을 앞두고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서 소통되는 소포우편물이 평상시 보다 3배나 많은 하루 평균 23만여개가 소통 될 것으로 보고 오는 29일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