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성동구 송정동의 송원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칫솔질 교육을 받고 있다. 구는 내년 초까지 지역내 39개 초·중·고에 양치시설을 설치하는 ‘쓱쓱 싹싹 3·3·3’ 사업을 추진, 현재 15곳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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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