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초대 인권위원장 문경란씨 입력 2012-11-28 00:00 업데이트 2012-11-28 0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1/28/20121128029046 URL 복사 댓글 14 문경란(52)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7일 서울시 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선출됐다. 문 위원장은 여성부 여성정책자문위원,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부위원장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가 맡는다. 2012-11-28 2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