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때이른 졸업식… 한달 빠른 안녕 입력 2013-01-12 00:00 업데이트 2013-01-12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12/20130112008022 URL 복사 댓글 14 때이른 졸업식… 한달 빠른 안녕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청중학교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졸업식을 치렀다. 학교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날짜를 한 달 정도 앞당겼다. 학생들이 졸업모자를 위로 던지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때이른 졸업식… 한달 빠른 안녕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청중학교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졸업식을 치렀다. 학교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날짜를 한 달 정도 앞당겼다. 학생들이 졸업모자를 위로 던지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청중학교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졸업식을 치렀다. 학교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날짜를 한 달 정도 앞당겼다. 학생들이 졸업모자를 위로 던지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1-12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