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유업, 사과도 강제로? 입력 2013-05-09 00:00 업데이트 2013-05-09 16: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09/20130509800115 URL 복사 댓글 14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왼쪽)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을 찾아가 사과인사를 시도하고 있다. 한 남양유업 직원이 거절하는 대리점주의 팔을 잡아당기며 악수를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