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계가 멈춘 태백 탄광촌 삼방동 입력 2013-05-13 00:00 업데이트 2013-05-13 15: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13/20130513800108 URL 복사 댓글 14 옛 탄광촌 모습을 간직한 태백시 삼방동을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시곗바늘이 석탄산업이 한창이던 1970년대에서 멈춘 삼방동의 골목길에 벽화가 그려지고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운행하면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