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위 식히는 정자나무 아래 풍류 입력 2013-05-23 00:00 업데이트 2013-05-23 00: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3/201305230100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 그늘 수요 민속음악회’에서 국악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을 들려주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5-2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