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탄모가 버거운 여고생 입력 2013-05-29 00:00 업데이트 2013-05-29 17: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9/20130529800209 URL 복사 댓글 14 원광정보예술고교 학생들이 29일 전북 익산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에서 유격체조인 ‘쪼그려 앉아 뛰며 돌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