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4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상에서 실시한 공군 조종사 하계 생환훈련에서 조종사가 ‘심해표류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 생환훈련은 조난 상황을 가정해 생존, 도피·탈출, 귀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200여명의 조종사가 참여한다. 공군본부 제공
지난 10~14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상에서 실시한 공군 조종사 하계 생환훈련에서 조종사가 ‘심해표류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 생환훈련은 조난 상황을 가정해 생존, 도피·탈출, 귀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200여명의 조종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