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향한 장사진
추석 열차 승차권 현장 예매가 시작된 28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표를 사기 위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경부·경전·경북·충북·대구·동해남부선 등의 승차권 현장 예매는 역 창구와 대리점에서 진행됐다.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은 29일 오전 6~9시 인터넷 예매가 실시되고, 역 창구 예매는 30일 오전 7~9시에 할 수 있다.
추석 열차 승차권 현장 예매가 시작된 28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표를 사기 위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경부·경전·경북·충북·대구·동해남부선 등의 승차권 현장 예매는 역 창구와 대리점에서 진행됐다.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은 29일 오전 6~9시 인터넷 예매가 실시되고, 역 창구 예매는 30일 오전 7~9시에 할 수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08-2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