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경기 파주의 육군 1보병사단을 위문한 권오갑(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이 장병들에게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한 뒤 철통 경계태세를 다짐하고 있다. 권 사장은 도라전망대와 최전방 GOP 초소도 직접 돌아보며 최근 안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지난 14일 경기 파주의 육군 1보병사단을 위문한 권오갑(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이 장병들에게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한 뒤 철통 경계태세를 다짐하고 있다. 권 사장은 도라전망대와 최전방 GOP 초소도 직접 돌아보며 최근 안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