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SBS라디오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캠페인 ‘나눔하나’에 참여했다. 엑소는 다발성경화증을 앓는 엄마를 지키는 김수영(13·가명) 학생의 사연을 전했다. ‘나눔하나’ 캠페인은 SBS라디오 파워FM과 러브FM을 통해 여러 시간대에 방송되며 모금을 위한 ARS 전화(060-700-1111)는 다음 달까지 열려 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