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방관의 탈을 벗어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예방 ’블루밴드 동아리’ 110개가 참여한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교폭력 방관의 현실을 전파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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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방관의 탈을 벗어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예방 ’블루밴드 동아리’ 110개가 참여한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교폭력 방관의 현실을 전파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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