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동두천기상대는 22일 오후 7시를 기해 고양·파주·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는 23일 오후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최고 15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이들 지역에는 23일 오후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최고 15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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