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파리공원에서 열린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나눔축제 ‘Thank y♥u’에서 한화 임직원들과 장애인들이 플래시몹을 마친 뒤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도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파리공원에서 열린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나눔축제 ‘Thank y♥u’에서 한화 임직원들과 장애인들이 플래시몹을 마친 뒤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도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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