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통영함 비리’ 납품업체 대표 영장 입력 2014-10-30 00:00 업데이트 2014-10-30 04: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0/30/20141030009011 URL 복사 댓글 14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문홍성)는 통영함·소해함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방위사업청 측에 뒷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H사 대표 강모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씨는 2010년 미국 H사의 음파탐지기가 소해함에 납품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방사청 상륙함사업팀에서 일하던 최모(구속기소) 전 중령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2014-10-3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