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서 화물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입력 2014-11-28 00:00 업데이트 2014-11-28 07: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28/20141128800019 URL 복사 댓글 14 27일 오후 10시 50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 과적검문소 앞 도로에서 1t 화물차(운전자 김모·68)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