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 중앙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추돌…24명 부상 입력 2014-12-12 00:00 업데이트 2014-12-12 15: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2/12/2014121280008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앙고속도서 버스-트럭 추돌로 24명 부상 12일 오전 5시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덤프 트럭과 추돌, 승객 24명이 부상했다. 의성소방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앙고속도서 버스-트럭 추돌로 24명 부상 12일 오전 5시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덤프 트럭과 추돌, 승객 24명이 부상했다. 의성소방서 12일 오전 5시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 2차로로 달리던 관광버스(운전사 김모·58)가 앞서 달리던 덤프트럭(운전사 이모·43)과 부딪쳤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2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