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룡호 생존 외국인 선원 6명 부산에 입력 2014-12-26 18:10 업데이트 2014-12-26 18: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2/27/20141227800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룡호 생존 외국인 선원 6명 부산에 지난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하다 침몰한 사조산업의 ‘501오룡호’ 생존 선원인 필리핀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 등 6명이 26일 부산 감천항에 도착해 자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배에서 내리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룡호 생존 외국인 선원 6명 부산에 지난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하다 침몰한 사조산업의 ‘501오룡호’ 생존 선원인 필리핀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 등 6명이 26일 부산 감천항에 도착해 자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배에서 내리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지난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하다 침몰한 사조산업의 ‘501오룡호’ 생존 선원인 필리핀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 등 6명이 26일 부산 감천항에 도착해 자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배에서 내리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