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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6학년 ‘일촌 맺기’
2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소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일촌 맺기 행사’를 통해 멘토가 된 6학년 선배가 신입생을 안아주고 있다. 일촌이 되면 멘토가 신입생 멘티에게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년간 도움을 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소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일촌 맺기 행사’를 통해 멘토가 된 6학년 선배가 신입생을 안아주고 있다. 일촌이 되면 멘토가 신입생 멘티에게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년간 도움을 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3-0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