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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신 470년… 오늘은 ‘특수 모델’ 해군
특수전 복장을 한 모델들이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470년·해군 창설 70년 네이비룩 페스티벌에서 특수전 장비와 복장을 선보이고 있다.
특수전 복장을 한 모델들이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470년·해군 창설 70년 네이비룩 페스티벌에서 특수전 장비와 복장을 선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4-2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