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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생가터 표석 30년째 매일 닦는 할머니
충무공 탄신 470년을 맞은 28일 서울 중구 인현동 충무공 생가터 표석 앞에서 ‘이순신 할머니’로 불리는 이종임(80)씨가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씨는 표석이 생긴 1985년부터 30년째 표석을 닦아 왔다.
연합뉴스
충무공 탄신 470년을 맞은 28일 서울 중구 인현동 충무공 생가터 표석 앞에서 ‘이순신 할머니’로 불리는 이종임(80)씨가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씨는 표석이 생긴 1985년부터 30년째 표석을 닦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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