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용 안경 출시/ 아마존닷컴 캡처
‘색맹용 안경’
색맥용 안경이 출시돼 화제다.
색맹용 안경은 적색이나 녹색을 식별할 수 없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색맹으로 인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안경은 360달러에서 430달러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