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日 극우 망동, 역사의 심판대로 입력 2015-05-21 23:38 업데이트 2015-05-22 04: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5/22/20150522009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日 극우 망동, 역사의 심판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왼쪽 사람 손에 들린 것)을 보낸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에 대한 고소장을 내기 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나오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日 극우 망동, 역사의 심판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왼쪽 사람 손에 들린 것)을 보낸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에 대한 고소장을 내기 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나오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왼쪽 사람 손에 들린 것)을 보낸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에 대한 고소장을 내기 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나오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5-2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