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메르스 공포...외국 관광객들도 마스크...”어찌해야 하나”

메르스 공포...외국 관광객들도 마스크...”어찌해야 하나”

입력 2015-06-05 15:42
업데이트 2015-06-05 15: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5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마스크를 쓴 외국인들이 관광안내요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 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