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수요집회 현장, 메르스도 막을 수 없는 외침 입력 2015-06-10 15:39 업데이트 2015-06-10 15: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0/201506105002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2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와 김복동 할머니가 마스크를 쓴 채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2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와 김복동 할머니가 마스크를 쓴 채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2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