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화도 손 세정제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입력 2015-06-19 08:44 업데이트 2015-06-19 08: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9/20150619800038 URL 복사 댓글 14 <<진화 및 피해 상황 추가.>> 19일 오전 4시 18분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제약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잔 불을 정리하고 있다.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손 세정제 공장 3개 동과 인근의 김 공장 1개 동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