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거 앞둔 서대문고가, 차 대신 빗물 채웠다 입력 2015-07-12 23:32 업데이트 2015-07-13 03: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13/20150713010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철거 앞둔 서대문고가, 차 대신 빗물 채웠다 철거를 앞둔 서울 서대문고가차도가 12일 텅 비어 있다. 고가차도는 지난 11일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본격 철거가 시작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철거 앞둔 서대문고가, 차 대신 빗물 채웠다 철거를 앞둔 서울 서대문고가차도가 12일 텅 비어 있다. 고가차도는 지난 11일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본격 철거가 시작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철거를 앞둔 서울 서대문고가차도가 12일 텅 비어 있다. 고가차도는 지난 11일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본격 철거가 시작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7-1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