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탈북 청소년 첫 병영체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이 16일 서울 송파구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에서 열린 병영체험 캠프에서 낙하산 송풍 훈련을 하고 있다.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군 병영체험은 처음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이 16일 서울 송파구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에서 열린 병영체험 캠프에서 낙하산 송풍 훈련을 하고 있다.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군 병영체험은 처음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