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온몸으로 써 내려간 “오천년 역사에 피어난 문화의 꽃” 입력 2015-10-26 22:44 업데이트 2015-10-27 00: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7/20151027008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온몸으로 써 내려간 “오천년 역사에 피어난 문화의 꽃”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다움을 찾아서’ 캠페인에 참가한 손글씨 작가 강병인이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커다란 천 위에 붓글씨를 써 내려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온몸으로 써 내려간 “오천년 역사에 피어난 문화의 꽃”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다움을 찾아서’ 캠페인에 참가한 손글씨 작가 강병인이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커다란 천 위에 붓글씨를 써 내려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다움을 찾아서’ 캠페인에 참가한 손글씨 작가 강병인이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커다란 천 위에 붓글씨를 써 내려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10-27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