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우여 부총리, “경질론 무겁게 받아들인다” 입력 2015-10-27 17:08 업데이트 2015-10-27 17: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7/2015102750032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황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비밀 전담팀(TF) 운영 논란으로 경질론이 제기된 데 대해 “경질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