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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경례’…퇴원하는 김 하사

‘늠름한 경례’…퇴원하는 김 하사

입력 2015-12-02 18:05
업데이트 2015-1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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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경례’…퇴원하는 김 하사
‘늠름한 경례’…퇴원하는 김 하사 지난 8월 북한군의 목함지뢰도발로 오른쪽 발목 절단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가 2일 두달여간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을 착용한 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경례를 하고 있다. 김하사는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전원조치돼 마무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지난 8월 북한군의 목함지뢰도발로 오른쪽 발목 절단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가 2일 두달여간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을 착용한 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경례를 하고 있다. 김하사는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전원조치돼 마무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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